-
News2017.08.10 09:40:31
-
길거리에 담배 꽁초를 버린다며 질책한 22세 남성이 상대 여성의 남자친구에게 맞아 목숨을 잃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버나비 연방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 12일 플라자 주차장에서 담배 꽁초를 길거리에 버리는데 화가 난 남성이 이 꽁초를 주워 버린 여성에게 던지자 근처 은행에 다니던 남자 친구를 데려오며 사건이 커졌습니다. 여성과 함께 스타벅스로 들어온 남친이 상대를 가격하자 카운터에 머리를 부딪힌 남성이 바닥에 쓰러졌고 사흘 뒤 숨졌습니다. 지난 3주 동안 조용히 조사해 온 경찰이 어제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했으며, 현재 살인 사건전담팀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9700 | 2021.02.12 | |
9699 | 2021.02.12 | |
9698 | 2021.02.12 | |
9697 | 2021.02.11 | |
9696 | 2021.02.11 | |
9695 | 2021.02.11 | |
9694 | 2021.02.11 | |
9693 | 2021.02.11 | |
9692 | 2021.02.11 | |
9691 | 2021.02.11 | |
9690 | 2021.02.11 | |
9689 | 2021.02.10 | |
9688 | 2021.02.10 | |
9687 | 2021.02.10 | |
9686 | 2021.02.10 | |
9685 | 2021.02.10 | |
9684 | 2021.02.10 | |
9683 | 2021.02.10 | |
9682 | 2021.02.10 | |
9681 | 2021.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