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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 북부 아파트서 주민 집단 감염..육로 입국자 음성 확인서 제출해야
  • News
    2021.02.09 13:38:29
  • 온타리오주 북부 지역에 있는 아파트에서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2명이 확인됐습니다. 

    아직까지 어떤 형태의 변이 바이러스인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주 100여 명이 거주하는 페리 사운드 아파트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지난 주말 아파트 거주민을 상대로 진단 검사했는데 그 결과 17명이 집단 감염됐습니다. 

    이 중 2명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현재 이 보건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21명 중 17명이 한 아파트에서 나왔습니다. 

    온주 보건 당국이 이들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비필수 목적의 육로 입국자에 대한 규제가 강화됩니다. 

    국경을 통해 캐나다에 입국하는 사람들은 모두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항공기 탑승자들과 마찬가지로 입국 전 72시간 안에 PCR 테스트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은 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스노우버드 등이 해당될 예정이며, 이를 어길 경우 최대 3천 달러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 국경은 지난해 3월부터 비필수 여행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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