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7.19 09:05:48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당국이 때이른 '독버섯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보통 8월부터 나타나는데 올해는 벌써 빅토리아 등 밴쿠버 주변 지역에서 독성이 강한 알광대버섯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알광대버섯 한 개만 섭취해도 성인 목숨을 앗아갈 만큼 독성이 강하다며 식용 버섯과 비슷하게 생긴 버섯을 발견해도 절대 함부로 먹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빅토리아 다운타운에서 실수로 알광대버섯을 먹은 3세 남아가 목숨을 잃었으며, BC주에서는 독버섯에 의한 최초 사망자입니다.
No.
|
Subject
| |
---|---|---|
4070 | 2017.08.23 | |
4069 | 2017.08.23 | |
4068 | 2017.08.22 | |
4067 | 2017.08.22 | |
4066 | 2017.08.22 | |
4065 | 2017.08.22 | |
4064 | 2017.08.22 | |
4063 | 2017.08.21 | |
4062 | 2017.08.21 | |
4061 | 2017.08.21 | |
4060 | 2017.08.21 | |
4059 | 2017.08.21 | |
4058 | 2017.08.21 | |
4057 | 2017.08.21 | |
4056 | 2017.08.18 | |
4055 | 2017.08.18 | |
4054 | 2017.08.18 | |
4053 | 2017.08.18 | |
4052 | 2017.08.18 | |
4051 | 2017.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