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BC주 밴쿠버 재산세 0.5% 인상 승인..펜타닐 관련 인원 충원
  • News
    2016.12.14 08:59:21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시가 펜타닐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재산세 0.5% 인상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는 소방대원과 훈련 직원, 환경미화원 등 펜타닐 등 약물 복용에 필요한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인상으로 스트라다 아파트 소유주는 연간 4달러, 주택 소유주는 11달러, 상가 건물주는 19달러를 추가로 부담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밴쿠버 시는 주택과 시 서비스 개선을 위해 재산세 3.5% 인상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21328
No.
Subject
10380 2021.07.12
10379 2021.07.09
10378 2021.07.09
10377 2021.07.09
10376 2021.07.09
10375 2021.07.08
10374 2021.07.08
10373 2021.07.08
10372 2021.07.08
10371 2021.07.08
10370 2021.07.07
10369 2021.07.07
10368 2021.07.07
10367 2021.07.07
10366 2021.07.07
10365 2021.07.07
10364 2021.07.07
10363 2021.07.06
10362 2021.07.06
10361 2021.07.06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