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1.07.08 09:02:07
-
이르면 21일로 예정된 온타리오주의 3단계 개방에 맞춰 토론토 명소들이 속속 개장을 알리며 손님 맞을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토론토의 상징인 CN 타워는 오는 23일부터 전망대는 물론 CN 타워를 걷는 아찔한 에지워크 등을 개방하고, 꼭대기층에 있는 360도 회전 레스토랑은 29일부터 손님을 맞을 예정입니다. 앤디워홀 특별전을 준비 중인 온타리오미술관, AGO는 오는 21일부터 캠벨 스프 캔과 마릴린 먼로 등으로 유명한 팝아트 거장 엔디워홀의 작품 250점을 전시합니다. 21일부터 25일까지 회원을 우선 초대하고, 연간 패스 소지자는 24일부터, 일반 관람객은 27일부터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들 입장권은 현재 판매 중입니다. 한편, 지금 추세라면 이르면 오는 21일부터 3단계가 개방될 예정인데 이때는 식당의 실내 영업과 헬스장, 극장 등이 오픈하게 됩니다.
|
No.
|
Subject
| |
|---|---|---|
| 10377 | 2021.07.09 | |
| 10376 | 2021.07.09 | |
| 10375 | 2021.07.08 | |
| 10374 | 2021.07.08 | |
| 10373 | 2021.07.08 | |
| 10372 | 2021.07.08 | |
| √ | 2021.07.08 | |
| 10370 | 2021.07.07 | |
| 10369 | 2021.07.07 | |
| 10368 | 2021.07.07 | |
| 10367 | 2021.07.07 | |
| 10366 | 2021.07.07 | |
| 10365 | 2021.07.07 | |
| 10364 | 2021.07.07 | |
| 10363 | 2021.07.06 | |
| 10362 | 2021.07.06 | |
| 10361 | 2021.07.06 | |
| 10360 | 2021.07.06 | |
| 10359 | 2021.07.06 | |
| 10358 | 2021.07.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