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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02.23 1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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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는 온타리오주 정부가 보건의료예산 지원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보건부 장관은 특정 건강 시스템 개선을 위한 작업과 소외계층을 위한 접근의 형평성, 공중보건시스템 강화 등을 포함한 1대1 합의에 온주 정부가 동의했다고 밝혔으며, 아직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국내 보건의료시스템 개선을 위해 10년 간 2천억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힌 연방정부는 이후 각 주와 1대1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환자의 수술과 검사 대시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의료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 온주 정부는 민영 의료시설에서 백내장과 무릎수술, CT, MRI 등을 이용할 때 온주민은 별도의 비용 없이 건강보험만 있으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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