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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4월부터 재활용 수수료 부과할 듯..1센트~3센트 사이
  • AnyNews
    2023.02.10 10:14:47
  • 온타리오주에서는 오는 4월1일부터 캔음료와 기타 음료에 재활용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가 재활용 시스템 변경을 통해 'POP CAN TAX'를 새롭게 허용하면서 생산업체에 부과되는 용기당 1센트에서 3센트 사이 수수료가 결국 소매업체에서 무알콜 음료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번 용기 재활용 수수료(The Container Recycling Fee)는 코카콜라와 팀홀튼,리프레시코 등 업체 대표들이 속한 업계 자금 지원 그룹, 캐나다 음료 용기 재활용 협회가 제안한 아이디어로, 협회는 재활용 수수료가 해당 프로그램에 사용된다고 강조했지만 여러 단체들은 맥주캔이나 와인병처럼 반환해 주는 요금이 아니라며 인플레이션보다 높은 식품 가격에 주민들 모두가 몸살을 앓고 있는데 재활용 수수료까지 더해져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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