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1.06.14 10:43:31
-
온타리오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47명 늘고 4명이 추가 사망했습니다.
지난 주말 이틀동안은 500명 대였는데 다시 400명대로 내려갔습니다.
지역별로 토론토에서 110명, 필 지역은 61명, 욕 지역에선 11명이 늘었습니다.
온주는 오는 수요일부터는 매니토바와 퀘백주 경계선에 내린 이동 제한 조치를 해제합니다.
지금까지는 직장이나 보건, 물품 운송 등 필수적인 이유가 아닐 경우 주간 이동이 제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브리티시컬럼비아주가 2단계 개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사적 모임은 야외 50명까지, 실내는 5명까지만 허용되고, 실내 행사는 50명까지 가능한데 단 종교의식은 동시 수용인원 10%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실내외 영업 모두 가능한 식당은 주류 판매 시간이 자정까지 연장되고, 이외에 스포츠와 운동, 직장등도 완화됩니다.
BC주는 지난주 금요일 신규 환자가 180명 늘고 1명이 추가 사망했습니다.
No.
|
Subject
| |
---|---|---|
10400 | 2021.07.15 | |
10399 | 2021.07.14 | |
10398 | 2021.07.14 | |
10397 | 2021.07.14 | |
10396 | 2021.07.14 | |
10395 | 2021.07.14 | |
10394 | 2021.07.14 | |
10393 | 2021.07.13 | |
10392 | 2021.07.13 | |
10391 | 2021.07.13 | |
10390 | 2021.07.13 | |
10389 | 2021.07.13 | |
10388 | 2021.07.13 | |
10387 | 2021.07.12 | |
10386 | 2021.07.12 | |
10385 | 2021.07.12 | |
10384 | 2021.07.12 | |
10383 | 2021.07.12 | |
10382 | 2021.07.12 | |
10381 | 2021.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