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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6.14 10: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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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애쉬브리지 베이 파크에서 16살 남학생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토요일 밤 9시20분쯤 콕스웰과 레익쇼어 블루버드에 있는 파크에서 10대 여러명이 다른 사람들을 향해 로망캔들 폭죽을 쏘자 이들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20대 가해자가 흉기를 꺼내 피해 남학생을 수차례 찔러 중상을 입혔습니다. 이후 현장에서 달아난 용의자는 경찰에 붙잡혔고 당시 범행에 사용한 무기를 회수한 경찰이 살인 미수 혐의로 24세 남성을 기소했습니다. 또 이날 폭죽을 쏜 16세 남학생 2명이 관련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기소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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