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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2.25 09: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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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리치몬드힐의 한 가정집에서 가정 폭력으로 추정되는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8시쯤 킹 로드와 영 스트릿에 있는 주택 안에서 숨진 여성의 시신이 발견한 욕 지역 경찰이 남성 1명을 체포해 범행 동깅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토론토에서 발생한 경찰 총기 사건을 수사 중인 SIU는 지난주 금요일 실종된 33세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며 이번 사건의 용의자인 59세 남성을 시신 훼손 혐의로 기소해 조사하고 있으며,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숨진 45세 게디도 이번 사건의 유력 용의자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 용의자 2명이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비닐백에 담아 버린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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