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1.01.13 10:18:32
-
온타리오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천961명 늘어 이틀 연속 2천900명 대에 머물렀지만 여전히 3,0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토론토에서 738명, 필 지역 536명, 윈저-에섹스 245명, 욕 지역 219명이며, 해밀턴과 오타와에서도 150명 넘게 나왔습니다. 하루 사망자도 74명에 달했으며, 특히 요양원 사망자가 늘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지금까지 장기 요양원에서 숨진 거주민 사망자가 3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온주에서만 영국발 바이러스 감염자가 총 1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 중 3명은 여행을 하지 않았고 해외 여행자와 접촉한 적도 없어 지역 사회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당국은 우려했습니다.
No.
|
Subject
| |
---|---|---|
13725 | 2024.02.14 | |
13724 | 2024.02.14 | |
13723 | 2024.02.14 | |
13722 | 2024.02.14 | |
13721 | 2024.02.13 | |
13720 | 2024.02.13 | |
13719 | 2024.02.13 | |
13718 | 2024.02.13 | |
13717 | 2024.02.13 | |
13716 | 2024.02.12 | |
13715 | 2024.02.12 | |
13714 | 2024.02.12 | |
13713 | 2024.02.12 | |
13712 | 2024.02.12 | |
13711 | 2024.02.09 | |
13710 | 2024.02.09 | |
13709 | 2024.02.09 | |
13708 | 2024.02.09 | |
13707 | 2024.02.09 | |
13706 | 2024.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