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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한인사회 10대 뉴스..임목사, 이기석회장 당선, 곰쓸개 유통 유죄등
  • 손희정기자
    2015.12.31 07:55:25
  • 올 한해 캐나다 한인 사회에서 있었던 10대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지난 12월 16일 온타리오주 큰빛교회의 임현수 목사가 방북 일년여만에 종신노역형을 선고 받으며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북한에 압력을 가하고 온라인에서 임 목사 석방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위안부 협상 후폭풍이 거세게 부는 가운데 캐나다 최초의 '평화의 소녀상'이 지난달 온타리오주 토론토 한인회관 앞에 세워졌습니다. 

    '평화의 소녀상'이 우리 후세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살아 있는 교육의 현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토론토 한인회 유권자들이 변화를 선택하며 제34대 토론토 한인회장에 1.5세인 이기석 회장이 압승으로 당선됐습니다.   

    당시 이기석 회장과 최재만 후보는 얼TV 생방송 공개토론회를 통해 열띤 공방을 벌였습니다.  

    내홍 앓던 밴쿠버한인회 운명 BC주 법원 판결에 달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한인 전 모씨와 서 모씨가 포함된 대규모 성매매 조직이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캐나다 전국을 무대로 성매매를 알선했으며, 피해 여성만 5백여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곰 쓸개와 곰 발바닥을 불법 거래한 사라 김씨에게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유사한 혐의로 기소된 또 다른 김 모씨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과 한국 동요사를 대표하는 작곡가 안병원 선생이 4월 5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안병원 선생의 장례는 '한인사회장'으로 치뤄졌습니다.  

    영화 돌연변이가 토론토에서 전 세계 최초로 상영된 가운데 돌연변이 주연 배우들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을 만났습니다. 

    15년 넘는 동안 고통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우다원씨가 한인 사회의 사랑과 관심, 온정에 힘입어 환한 모습으로 변해 화답했습니다. 

    여전히 치료와 수술, 영주권 수속이 남았지만 우씨의 밝은 모습이 희망을 전했습니다.  

    저희 얼TV는 올해 MBC와 SBS, KBS 지상파 3사와 종합 편성 채널의 알찬 프로그램을 정성껏 선전해 시청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최초로 캐나다 전국에 같은날 같은 방송을 전해드리고 있는 얼TV 는 새로 방송국을 이전하고 시청자 여러분의 가까이서 호흡하는 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 저희 얼TV 를 시청해 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6년 새해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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