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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개월 딸아이 울음 부모 구해내 화제..일산화탄소 중독 전 대피
  • News
    2016.01.21 07:45:16
  • 생후 15개월된 여아가 일산화탄소 중독 위기에 처한 부모를 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캠룹스에 사는 러펠 부부는 한밤 중 어린 딸아이가 울자 일어나 딸방으로 가려는데 몇 걸음 걷지 못하고 쓰러졌습니다. 


    당시 머리가 무겁고 어지럼증을 느끼며 뭔가 잘못됐음을 직감한 부부는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한 뒤 짐을 챙져 집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이어 부부와 여아는 밴쿠버 종합병원으로 항공 후송돼 7시간 넘게 산소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모두 무사히 회복됐습니다.  


    그 동안 딸아이가 밤에 깨지 않고 자기를 원했던 부부는 딸 울음 덕분에 살아날 수 있었다며 자신들이 수호천사라고 전했습니다.  


    이들 부부 집은 오래 전에 지어져 일산화탄소 탐지기가 설치돼 있지 않습니다. 


    BC주에서는 2006년 이후 지어진 주택에만 일산화탄소 탐지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의료진은 일산화탄소가 무색 무취, 무미로 중독되면 어지럽고 머리가 무거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잠이 든 상태에서는 거의 사망에 이른다며 조용한 살인마라고 지적했습니다.    


    당국은 차고가 있거나 난방 장치, 벽난로, 가스기기등이 설치된 주택이나 콘도등 주거지에는 일산화탄소 탐지기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캐나다에서는 온타리오와 유콘주에서 탐지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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