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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수 목사 CNN과 최초 인터뷰..주 6일 하루 8시간 노동 가족 보고싶다 전해
  • News
    2016.01.11 11:26:51
  • 북한에 억류된 임현수 목사가 처음으로 해외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1일 평양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CNN과의 인터뷰에서 임 목사는 일주일에 6일, 하루에 8시간씩 교도소 과수원에서 사과 나무 심을 구덩이를 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처음에는 8시간의 노동이 힘들었지만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고 임목사는 설명했습니다.   

    임 목사는 이곳에서 다른 수감자들과 별도로 홀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에 따르면 이날 한시간 가량 진행된 인터뷰에서 임 목사는 모든 대답을 한국어로 진행했으며 임 목사의 답변을 엿듣기 위한 북한측의 지시일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이날 인터뷰에서 임 목사는 북한의 최고 지도자들을 욕한 것이 가장 큰 죄목이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임목사는 수감 이후에도 자신의 신념은 변하지 않았지만 북한 지도층에 대한 관점은 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필요한 것이 없느냐는 질문에 임 목사는 요청한 성격책을 받고 싶고, 가족의 편지를 받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매일 남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임 목사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을 만나고 싶다며 심경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 인터뷰에서 임 목사는 가족에게 편지 한통을 전했다고 말했으나 가족측 대변인은 아직까지 편지를 받은 적이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지난해 인도적 차원에서 방북했던 임 목사는 1월 말 북한에 억류됐다 지난해 12월 국가전복음모행위로 종신노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한편, 북한의 임목사 선고 이후 온라인에서는 임목사 석방을 위한 서명 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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