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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위축제 3만2천여명 방문 성료..다양한 볼거리에 관람객들 모두 즐거워
  • 손희정기자
    2015.08.31 12:10:29


  • 한가위 축제를 보려는 사람들이 멜라스트먼 광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어제와 그제 양일간 온타리오주 노스욕 축제 현장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3만2천여명이 다녀갔습니다. 

    행사 첫날인 토요일 6시 개막식에는 이기석 토론토한인회장과 강정식 주토론토총영사, 조성준 시의원, 제이슨케니 연방국방장관 이외에도 각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조준상 북부번영회 회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한가위를 외치며 개막을 알렸습니다.  

    이어 신명나는 우리 가락이 행사 시작을 알렸고, 색다른 춘향전 무대가 올려졌습니다. 

    둘째날 무대에서는 에어로빅과 청소년 사물놀이, 우리의 퓨전 국악이 선보였으며, K팝 쇼케이스가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계속해서 볼거리 풍성한 무대가 이어지자 남녀노소, 한인, 비한인 할 것 없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터뷰) 어린이 관람객

    (인터뷰)  외국인 관람객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는 노래자랑이 가장 재밌었다. 나는 댄싱 무대도 좋았다 

    우리 젊은이들에게는 한가위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관람객

    축제가 진행되는 이틀 내내 먹거리 부스는 관람객들로 북적였고, 인기 있는 부스에는 수십여명이 줄지어 기다리는 광경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어르신 관람객 

    이날 관람객들은 부스에서 마련한 이벤트들을 맘껏 즐겼습니다. 

    전문가가 찍어주는 무료 사진이 큰 인기를 모았고, 스카프를 목에 둘러 보는가 하면 전통놀이 부스에서는 젊은이들이 모여 딱지치기를 배우기도 했습니다. 

    또 단체와 업체들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을 유혹했습니다.  

    수퍼채널 얼TV 도 추석맞이 영상편지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어린이에서 젊은이들까지 참여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처음으로 DJ쇼를 마련해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함께 뛰면서 첫날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오늘 조준상 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노력하고 애쓴 모든 관계자들과 한인 동포사회에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한편, 내일은 오늘에 이어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각종 대회에 대해 자세히 보도해드릴 예정입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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