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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 뽐내기, 힘대결, 스포츠등 볼만한 대회들..노스욕 대표 축제로 성장
  • 손희정기자
    2015.09.01 09:24:53


  • 2015 한가위 축제에서 처음 열린 부모사랑 노래자랑에서는 런던에서 오신 박옥진씨가 영예의 1등을 차지했습니다. 

    박씨는 이날 무명초를 불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박옥진 / 부모사랑 노래자랑 1등

    2등은 '내 영혼의 히로인'을 부른 김판진 할아버지에게, 3등은 당신은 나의 운명을 부른 최승식씨가 뽑혔습니다. 

    부모사랑 노래자랑은 45세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경연대회로 올해는 모두 10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날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 한가위 노래자랑 결선에서는 가수를 꿈꾸는 이정윤씨가 '원 앤드온리'를 불러 1등을 거머쥐었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다는 이씨는 실력 있는 사람들이 설 수 있는 무대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정윤 / 노래자랑 1등

    이날 2등은 '하늘을 달리다'를 부른 한태영씨가 이어 3등은 '이미 넌 고마운 사람'을 부른 오정식씨에게 3등이 돌아갔습니다.   

    한가위 노래자랑은 예선전에 45명 참가해 이 중 10명이 결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외에도 첫날 열린 탈렌트 쇼에서는 14개팀이 출전해 그 동안 갈고 닦을 끼를 맘껏 뽐냈습니다.     

    이들은 K팝 댄스에서 밴드, 군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사하며 객석을 흥분시켰습니다. 

    이에 어린이와 어른 할 것 없이 비트에 맞춰 춤을 추고 꼬마팬들은 펜스에 매달려 무대를 감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탈렌트쇼에서 1등을 차지한 RPM은 지난 1년 반동안 연습의 결과라며 기뻐했습니다. 

    (인터뷰) RPM / 탈렌트쇼 1등
    대회에서 수상한 경험은 있지만 1등은 이번이 처음이라 굉장히 기쁩니다. 그 동안 힘든 연습과 부상에 대한 보상을 받는것 같아요. 

    이외에도 탈렌트 쇼 2등은 홈리스팀에게 3등은 5미닛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밖에 족구대회에서는 역전과 동점을 반복해가며 박빙의 승부를 펼친 끝에 UK 스포츠팀이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UK 스포츠에 맞선 한우리 A팀이 아쉽게 2등을, 한우리 B팀이 3등을 차지했습니다. 

    팔씨름과 딱지치기 결선도 있었습니다. 

    남성 팔씨름에서는 서유신씨가 단번에 승리했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던 여성 부문에서는 최정민씨가 승리했습니다. 

    딱지치기는 오래도록 승부가 나지 않아 선수들이 직접 딱지를 접어 결전을 벌인 끝에 제갈민서군이 이기기도 했습니다. 

    이밖에 행사가 열리는 이틀내내 관객들은 장기자랑과 퀴즈쇼등에 참여해 푸짐한 상품을 받기도 했습니다.  

    어느덧 15번째를 맞은 2015 노스욕 한가위 축제

    이제는 한인과 비한인들이 다함께 즐기는 노스욕의 대표적인 축제로 성장했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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