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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서 연방총선 공개토론회 열려..이민 1세대 참여 적어 아쉬움 남아
  • 손희정기자
    2015.09.16 09:41:32


  • 오는 10월 19일 연방총선을 앞두고 각 당을 대표한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연방보수당은 쏜힐의 피터켄트 후보, 연방자유당은 윌로우데일의 알리 에사시후보, 연방신민당은 던벨리 이스트 지역의 칼리드 아메드 후보가 참석했습니다. 

    토론토한인회(KCCA)와 한인전문인협회(KPWA)가 공동 주최한 토론회는 세 후보의 인사에 이어 주최측이 준비한 4개의 질문에 대해 후보들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진행자는 최근의 핫 이슈인 난민문제를 들며 탈북자에 대한 각 정당의 방향을 묻고, 이어 이민정책 중 비영어권 국가의 이민을 어렵게 하는 언어 점수제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이외에도 고령화에 대비한 각 정당의 정책과 커뮤니티의 문화 지원 정책을 물었습니다. 

    한인사회와 친분이 있는 연방보수당의 켄트 후보는 기존 정책들이 성공적이었다며 성과 위주의 답변을 통해 방어전을 펼쳤습니다.     

    이에 연방자유당의 에사시 후보는 보수당의 정책이 잘못됐다고 지적해가며 연금개혁과 시민권법개정등 자유당의 주요 공약들을 피력했습니다. 

    연방신민당의 아메드 후보는 자신의 사회경험을 자주 언급하며, 소규모자영업자 세인하등의 공약등을 제시했습니다.  

    이날 참석자 질문에서 박태현씨는 언어점수제와 관련해 세 후보들이 답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재차 물었으나 이들의 대답은 여전히 부족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박태현  

    그러나 박씨는 토론회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많은 한인들이 이번 선거에 꼭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박태현

    박씨와 같이 이번 토론회에는 한인 1.5, 2세들이 다수 참석했으나 중장년층과 이민 1세대의 참석이 저조해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한편, 어제 행사에는 각 당의 패널 이외에도 연방보수당 던벨리이스트지역의 모린 하퀘일 후보와 윌로우데일의 천센렁 후보, 연방자유당 던벨리웨스트의 롭 올리판트 후보가 참석했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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