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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70,000 여명 실직 '고용한파'..기준금리 인하 예상
  • 손희정기자
    2019.12.06 10:27:12
  • 캐나다 전국의 국내 고용시장이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악화 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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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에 이어 두달 연속 하락인데 지난 한달동안 전국에서 무려 7만1천 여명이 일자리를 잃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는 경제불황인 2009년 이후 한달새 이렇게 많은 실직자가 발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당초 전문가들은 1만 여 명이 추가 채용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습니다. 

    실업율도 전달 5.5%에서 5.9%로 껑충 뛰었고, 15세에서 24세 청년층의 실업율도 11.3% 에서 11.6%로 악화됐습니다. 

    특히 이 기간 정규직에서만 무려 3만8천400여명이 실직하고, 비정규직에서도 3만2천800여 명이 직장을 잃었습니다. 

    생산과 제조업, 천연자원 분야 이외에 서비스업과 공공행정부문에서 일자리가 크게 줄었습니다. 

    특별히 퀘백주에서만 4만5천 여명이 실직했고, 브티리시컬럼비아와 알버타주에서도 1만8천 여명이 직장을 잃었습니다.    

    지난달에는 온타리오와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에서만 채용이 늘었습니다. 

    주별로 보면 온주의 실업율은 전달 5.3%에서 5.6%로 올랐고, BC주는 4.7%에서 5%로, 알버타주도 6.7%에서 7.2%로 악화됐습니다.  

    도심별 실업율은 토론토가 5.7% (5.7%)로 전달과 같고, 밴쿠버는 4.9% (5.0%), 캘거리 6.9%(7.2%), 에드먼튼 7.7% (7.1%) 입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다른 경제 지표와 달리 고용시장이 좋은 성적이었지만 오늘 수치는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며 중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내년 1사분기 또는 상반기쯤 중은이 금리를 내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습니다. 

    한편, 연방중앙은행에 따르면 스티븐 폴로즈 총재가 내년 6월, 7년 간의 임기가 만료되면 연임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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