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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스욕 한인 유학생 대상 사기 잇따라..총영사관 '주의보'
  • 손희정기자
    2019.12.13 12:29:51


  • 온타리오주 노스욕 인근에서 한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기가 발생해 주토론토총영사관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영사관에 따르면 범죄자는 한인 유학생에게 접근해 지갑이나 소지품을 모두 잃어버렸다며 친구나 친척으로부터 송금을 받을 수 있도록 은행 계좌를 빌려줄 것을 부탁합니다. 

    그러면 가해자는 잔고 없이 발행한 수표 등으로 유학생 계좌로 위장 송금한 뒤 유학생에게 입금 사실을 확인시켜주고는 현금을 받아 사라집니다. 

    또 다른 수법으로는 여행 중인데 지갑을 분실해 급하게 현금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수표를 줄테니 입금 확인 후 현금을 빼 달라고 요청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들 모두 수표 처리 기간이 5일인 점을 이용한 사기로, 부도 수표를 주고는 현금을 받아 챙기고 있습니다. 

    때문에 유학생들이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습니다.  

    영사관측은 가해자가 1명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런 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이들 대부분이 3천 달러 미만인데다 현금을 준 탓에 증거도 없어 경찰에 신고해도 피해를 입증하기 어렵다고 영사관은 지적했습니다. 

    이에 영사관측은 이런 사기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어떠한 경우라도 제3자에게 절대 계좌번호를 빌려 주지 말고, 수표를 현금으로 바꿔주지도 말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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