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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아쉬운 기해년을 보내며..한카노인회 송년축제
  • 손희정기자
    2019.12.16 10:59:06


  • 연말을 맞아 한인단체들의 송년 모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토요일에는 한카노인회 송년 축제가 열렸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는 어르신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습니다. 


    이진수 한인회장과 안혜정 부총영사, 조성준 온주 노인 및 장애인 복지부 장관이 축하했고, 피터켄트 연방의원도 2부에 참석해 격려했습니다. 


    올해는 한카노인회가 진행한 프로그램들과 이를 지도해 준 선생님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특별히 마련됐습니다. 


    또 앞서 진행한 치매 예방 홍보 캠페인을 발표하며 치매 예방을 위한 수칙을 참석자들과 소리 내 읽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현장음) 

    가족 친구들과 자주 소통하기, 매년 치매 조기 검진 받기


    이외에도 일주일에 세번 이상 걷고, 생선과 채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습니다.  


    또 권천학 시인은 나이가 아니라 열정을 잃었을 때 비로소 노화된다고 사무엘 올만의 시 '청춘'을 낭독했습니다.   


    (현장음) 권천학 시인

    머리를 높이 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그대는 여든살이어도 아흔살이어도 늘 푸른 청춘이네


    참석자들 모두가 푸짐한 점심을 나눈 가운데 2부는 깜찍한 어린이 무용단과 시니어난타 팀의 초청 공연으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노인회 회원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노래와 민요, 고전무용 등을 선보이자 현장 분위기는 한층 더 뜨거웠습니다. 


    송년 행사인 만큼 푸짐한 선물들이 제공됐는데 특히 한국왕복항공권이 한카노인회 창립 맴버 중 한분인 정범천 씨에게 돌아가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하하기도 했습니다. 


    2010년 7월 발족한 한카노인회는 내년엔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가 예정보다 길어지며 어수선한 분위기가 연출된 가운데 행사 후에는 주차 요원이 없어 일부 차량들이 빠져나오는데 애를 먹었고, 또 아침에는 한인회가 문을 한시간 늦게 열어 줘 임원진들이 큰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앞서 공군전우회와 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가 송년 모임을 가진 가운데 오는 목요일 오후 6시부터는 토론토 한인회가 주최하는 동포송년의 밤과 시니어노래자랑 결승전이 진행됩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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