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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역토론토 주말까지 폭염 특보..체감온도 45도 육박
  • 손희정기자
    2019.07.18 07:23:18
  •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령됐습니다 


    폭염.jpg


    광역토론토는 이번주 일요일까지 한낮 체감 온도가 36도까지 치솟는 폭염이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과 모레는 체감 온도가 45도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폭염 2.jpg


    때문에 고령자와 어린이는 폭염에 계속 노출되면 의식을 잃거나 탈진을 하는 등 온열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 건강에 유의하고 가족과 친지들이 살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간 중에는 햇빛을 최대한 피하고 더운 시간대는 휴식하며,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하게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어린이와 애완동물은 잠깐이라도 차에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도 광역토론토는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올라 무더웠는데 퀘백주 몬트리얼 등은 이미 40도에 육박하는 불볕 더위가 덮쳤고, 이곳에도 주말까지 폭염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한편, 광역토론토는 어제 한바탕 폭우가 휩쓸며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연방환경성에 따르면 어제 아침 11시까지 피어슨국제공항에 62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6시간 동안 80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온타리오호수 수위가 크게 올라 평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산책길이 모두 물에 잠겼습니다. 


    도로 침수.jpg


    어제 아침 10시경에는 401 고속도로와 이슬링턴 애비뉴에서 물에 잠겼던 승용차가 건져졌는데 이같은 구조작업이 어제 오전 2시간 동안에만 무려 12건에 달했습니다. 


    제인과 세인트클레어 교차로와 인도가 물에 잠겼고, 지하철 2호선 제인역은 천장에서 새 들어온 물 때문에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인근 주택가에서도 넘쳐난 하숫물이 지하를 덮쳐 피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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