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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WA 지난해 예산 81만불..노스욕센터 이전 오픈식
  • 손희정기자
    2019.07.15 13:12:49


  • 캐나다한인여성회가 지난 토요일 오전 11시 온타리오주 노스욕 시빅센터에서 제35회 연례 정기 총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총회는 정족수 30명을 채우기 위해 조금 늦게 시작됐습니다. 

    총회는 2018년 4월에서 2019년 3월 31일까지의 사업 보고와 회계 감사 보고, 내규 개정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먼저 환영 인사를 전한 박태준 회장이 의제와 지난해 정기 총회 회의록 인준을 진행하고, 지영은 사무장이 일년 동안의 사업들을 보고했습니다.  

    여성회 재정 보고에 따르면 지난년도 여성회 총 수입은 $814,571, 총지출은 $832,066로 $17,495가 적자입니다. 

    지난해 총 수입 $913,348에서 10만여 달러가 줄었는데 이는 매년 해오던 아리랑 갈라를 치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체 지출 중에서는 급여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프로그램 진행비와 임대료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사진 활동 기간과 인원 변경에 대한 개정안이 논의됐고, 특별 감사와 클라이언트의 경험담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이날 총회는 주로 영어로 진행됐으며, 관련 문서들은 영어와 한국어 2개국 언어로 제공됐습니다. 

    정기총회에 이어 사무실 이전 오픈식도 있었습니다. 

    다운타운 메디슨 사무실에서의 21년을 끝내고 노스욕 한인타운이 위치한 멜라스트먼 광장 맞은편 4층으로 이전했습니다. 

    노스욕 센터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돼 이용이 편리하고, 휠체어 이동도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박태준 회장 / 캐나다한인여성회
    KCWA 가 노스욕으로 이전했습니다. 많이 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날 1시부터 열린 오픈식에는 안혜정 부총영사와 한인 사회 단체장, 여성회 클라이언트 등이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1985년 발족된 비영리봉사단체 캐나다한인여성회는 성별과 연령, 인종에 상관없이 남녀 노소 모두에게 정착과 가정, 여성 및 시니어, 부모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서비스 이외에 여성회는 오는 8월에는 도로교통법과 시민권 준비반, 대학생활 노하우에 대한 세미나를 열고 9월 21일에는 법과 생활에 대해 자세히 들려주는 한인동포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KCWA가 베더스트-핀치 이외에 노스욕 센터 사무실에 새로 문을 열고 한인 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얼 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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