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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채 가격 또 올라..유류비 내렸지만 장보기 겁나
  • 손희정기자
    2019.07.17 13:07:13
  • 지난 6월 전체 소비자 물가가 전달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장바구니 물가는 계속 올라 서민들의 부담이 덜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야채.jpg


    야채 가격은 일년 전 대비 무려 17.3%가 뛰고, 전달에 비해서도 5%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처럼 농산물 가격이 오르는 것은 이들 생산 지역의 궂은 날씨가 때문입니다.   


    보험료도 6~8%씩 올랐는데 이 중 모기지 이자율은 8%, 자동차 보험료는 8.8%, 승용차와 임대료는 각각 3%와 2.4% 씩 비싸졌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가격이 오른 항목도 있습니다. 


    GAS.jpg


    휘발유 가격이 -9.2% 떨어졌고, 인터넷 서비스 비용도 일년 전 대비 -9.2% 낮아졌으며 컴퓨터와 비디오 기기도 7~8% 정도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오늘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일년 전 보다 2%상승했습니다. 


    주별 소비자물가지수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가 2.6%로 전달과 같았고, 매니토바주는 2.7%로 전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온타리오주는 전국 평균인 2%로 전달보다 낮아졌으며, 알버타주는 1.4%를 기록하며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오늘 발표와 관련해 경제 전문가들은 국내 경제가 연방중앙은행이 예상한 대로 움직이고 있다며 다만 글로벌 불확실성이 경제를 위협함에 따라 이들을 예의주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앞서 지난주 중은은 세계 무역 긴장을 들어 기준 금리를 현행 1.75%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한편, 미국의 연방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조만간 기준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또 한번 시사했습니다. 


    연준이 글로벌 경기 둔화와 무역 갈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해 기준 금리 인하를 알리며 이번달 말 회의에서 인하할 것이란 분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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