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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유가에 주유소 가기 두려워..온주 7월1일 휘발유세 인하
  • AnyNews
    2022.06.29 11:29:52
  • 운전자 10명 중 7명이 고유가에 재정난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들 가운데 69%가 올 여름 치솟는 휘발유 값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걱정했습니다. 

    특히 자녀를 둔 응답자(80%)와 18~34세(77%), 35~54세 사이 운전자 (74%)는 휘발유값 걱정이 다른 연령대 보다 더 높았습니다. 

    운전 횟수를 가능한 줄이고 있다는 운전자도 75%에 달했고, 절반은 기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해 업계 전문가들은 올 여름과 가을 허리케인이 자주 발생하게 되면 정유 공장들이 페쇄돼 휘발유 가격이 지금의 예상치보다 높은 2달러50센트를 넘어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어제 전국의 평균 휘발유 값은 2달러1.6센트 였으며, 알버타주가 1달러88.6센트, 브리티시컬럼비아주 2달러15.4센트, 온타리오주는 2달러1.3센트였습니다. 

    캐나다데이 연휴 기간이 시작되는 주후반 휘발유 가격이 다시 오를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한 가운데 온주만은 휘발유 가격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온주 정부가 7월1일부터 휘발유세 일부를 삭감해주면서 캐나다데이 리터당 가격이 1달러95.9센트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며, 토론토 외곽 지역은 더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휘발유세 삭감 효과는 7월 몇 주간은 이어지지만 다시 오르면서 8월엔 2달러 25센트를 넘어설 걸로 전문가는 내다봤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메트로 밴쿠버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 5일 역대 최고인 2달러37센트를 찍은 뒤 2달러 10센트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휴를 앞두고 운전자 모두가 다시 오르지 않기를 희망하지만 석유 시장이 너무 불안정하기 때문에 다시 오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했습니다. 

    정유업계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여행 급증, 고물가 등이 유가상승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고유가에 소형차나 전기차 구입을 고려하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응잡자의 44%가 소형차로 바꾸는 것을 고려하고 있고, 36%는 전기차 구입을 대안으로 생각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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