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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 느는데 의료 인력 부족 심각..응급실 페쇄 등 진료 '위기'
  • AnyNews
    2022.07.04 10:26:04
  • 위급을 요하는 응급실과 긴급 클리닉이 운영 시간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감염으로 아픈 환자가 증가하고, 지연됐던 치료 재개로 환자들도 늘고 있는데 현재 의료 인력으론 늘어나는 환자 속도를 따라잡기 역부족인 겁니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 방역 체계 최일선에 있었던 의료진들 중 몸이 아프거나 심한 피로감을 호소하며 결근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전국 일부 병원들은 병원 최근들어 응급실과 긴급 클리닉 운영 시간을 줄이거나 일시 폐쇄하고 있습니다.  

    이들 병원은 여름내내 이런 위기가 이어질 거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동부 퍼스 병원은 인력 부족 탓에 지난 토요일부터 오는 목요일까지 응급실을 폐쇄했습니다. 

    킹스턴의 한 병원도 캐나다데이 연휴 기간동안 긴급 클리닉 운영 시간을 단축했는데 관계자는 이런 조치가 여름까지 이어질 걸로 예상했습니다.     

    아동 병원은 더 심각합니다.

    오타와 아동 병원은 5월과 6월 초까지 몇 주 동안 수용 인원이 110%에서 120%에 달했습니다. 

    지금까지 역대 최악의 수준입니다. 

    현재 몇개 병원이 부분적으로 또는 일시적으로 폐쇄했는지 공개하지 않은 온주 정부는 해결책을 내놓는 대신 병원 전체를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선 일시 폐쇄란 어려운 결정도 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온주 뿐만 아니라 퀘백과 매니토바, 뉴브런스윅주에서도 몇 주에서 길게는 몇 달 동안 일부 부서를 부분 폐쇄하거나 근무 시간을 단축하고 있는 걸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복도에 침상이 즐비하고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제때 진료나 치료 받지 못하는 환자들은 상태가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 연구소는 의료에 대한 정부 자금 지원 시스템이 큰 문제라며 병원 민영화 방안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다른 기관도 모든 국민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는 보다 혁신적인 기금 지원과 방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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