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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솟는 식품가 스트레스 가중..4명 중 1명 충분히 못 먹어
  • AnyNews
    2022.06.08 10:02:39
  • 치솟는 식품 가격에 요즘은 장볼 때마다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야채부터 고기까지 안 오른게 없이 오른데다 어디까지 얼마나 오를지 몰라 겁이 날 지경이라고들 합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명 중 2명이 식품 가격 상승 탓에 지갑이 갈수록 얇아지면서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응답했습니다.  

    건강 문제나 회사, 인간 관계보다도 장바구니 물가가 더 심각하다는 겁니다.      

    여기에 더해 고유가가 재정적 스트레스 부담을 높여 불안이나 우울증 등으로 이어지면서 정신 건강도 헤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런 식품 가격 등 물가 급등은 정신 건강뿐만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주요 7개국(G7)이라는 캐나다에서도 국민 네 명 중 한 명꼴로 음식을 적정량 섭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푸드뱅크캐나다에 따르면 응답자의 23%가 2020년 3월에서 올해 3월 사이 식비를 감당하지 못해 적정량의 음식을 먹지 못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연 소득이 5만 달러 미만인 계층에서는 이 비율이 40%까지 올라갑니다. 

    또 5명 중 1명은 적어도 한 번 이상 굶주림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이 돈이 없어서 못 먹는 이유로는 주거비 상승이 가장 높았습니다.  

    푸드뱅크캐나다는 집 값과 연료비, 식료품 값이 모두 오르면서 식비가 부족해지고 있다며 올 여름은 푸드뱅크 신규 방문자가 급증하면서 푸드뱅크 역사상 가장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올해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성인 4천9명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1.5%포인트입니다. 

    한편, 지난 4월 캐나다 식료품 가격은 지난해 동기 대비 9.7% 상승했습니다. 

    양상추와 파스타, 버터, 시리얼, 육류와 과일 등이 모두 10~28%까지 급등하면서 4인 가구의 식품비는 1천달러를 더 써야 합니다. 

    전문가는 올 한해 오름세가 이어지며 5~7% 정도 더 오를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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