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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중은 다음달 '자이언트 스텝' 밟나..고유가 내년까지 갈 듯
  • AnyNews
    2022.06.20 10:13:46
  • 국내 물가 상승이 이어지며 연방중앙은행이 다음달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1994년 이후 최대폭인 0.75% 포인트의 금리 인상을 단행한데 이어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과 같다면 다음달에도 비슷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자 국내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중은이 미국을 따라 자이언트스텝을 취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앞서 연방중앙은행도 고물가를 통제하기 위해선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때문에 RBC 경제 전문가는 중은이 공격적인 대응을 선언한 만큼 미국 연준을 따라 비슷한 금리 인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추가 금리 인상 확률이 75%에 달한다고 예상한 CIBC 전문가는 올 연말쯤엔 금리가 2.75%선에 이를 걸로 예측했습니다. 

    이런 전망을 감안하면 캐나다의 기준 금리는 다음달부터 최소 한 차례의 자이언트스텝과 연속적인 빅스텝, 또는 0.25% 포인트의 연이은 금리 인상이 예상됩니다.  

    이런 금리 인상 예고에 가계 부담 압박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고유가도 계속 이어질 거란 암울한 전망이 나왔습니다. 

    에너지 분야 전문가는 코로나 사태 안정에 따라 원유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공급이 충분치 않은데다 공급 여력 또한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다며 내년까지 가격 상승세가 계속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이런 상승세는 중동산 원유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3분기쯤 다소 가라앉을 걸로 전문가는 내다봤습니다.  

    현재 캐나다 전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리터당 2달러를 넘어섰으며, 알버타주만이 유일하게 2달러 이하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의 휘발유 가격은 어제 리터당 2달러 또는 1달러99센트대로 소폭 떨어졌으며, 이 가격은 적어도 내일까지 이어질 걸로 전문가는 예상했습니다.   

    앞선 보고서에서 광역토론토의 휘발유 가격은 올 여름 리터당 2달러25센트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한편, 중은의 기준 금리 인상 이후 전국의 주택 시장 냉각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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