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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최저임금 15달러로 인상..술집, 식당 근로자도 15달러
  • AnyNews
    2021.11.02 10:31:10
  • 온타리오주 정부가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합니다. 


    14달러 35센트에서 65센트 오릅니다.  


    이에따라 풀타임 종사자는 연간 1천350달러를 지금보다 더 받게 될 것이라고 온주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술집의 바텐더나 식당의 웨이터 등 주류 서비스 업종에서 일하는 근로자도 최저 임금이  12달러 55센트에서 15달러로 인상됩니다. 


    그 동안 이들 업종 종사자는 팁을 받는다는 이유로 최저 임금보다 늘 낮게 책정됐는데 이제는 팁 만으로 생계 유지가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또 일주일에 28시간 이하로 일하는 18세 미만인 학생 임금도 현재 13달러50센트에서 14달러10센트로 인상됩니다. 


    이어 향후 온주는 매해 10월 물가상승률에 따라 최저임금을 인상할 계획입니다.  


    오늘 온주 보수당 정부가 이런 발표를 하자 신민당과 자유당은 앞서는 기업을 위한다며 임금을 동결하더니 이제와 근로자를 위해 임금을 올린다며 총선 전 민심을 얻으려는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야당은 보수당이 임금을 동결한 탓에 최저 임금 근로자들이 5천에서 6천 달러를 적게 벌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전 자유당은 2018년 1월 14달러, 2019년 1월 15달러 인상을 계획했으나 2018년 6월 선거에서 집권에 성공한 보수당은 최저 임금을 14달러로 인상한 뒤 지난해까지 동결해 버렸습니다. 


    일자리를 없애고 회사의 투자를 막는다게 이윱였습니다. 


    그러다 지난해 10월 이후 14달러 35센트로 소폭 올렸습니다. 


    오늘 포드 수상은 사업체를 위한 지원은 지금껏 충분히 했다며 이제는 최저 임금에 의존하는 76만여 근로자를 지원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노조 대표는 일단 환영을 표했으나 15달러가 높은 생활비를 만족시켜주지는 못한다며 최저임금 인상과 유급 병가 제도 등을 계속 정부에 촉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알버타주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이 15달러로 올랐으며,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15달러 20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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