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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보건부, 화이자 부스터샷 18세 이상 접종 승인..일반 주민은 내년초쯤
  • AnyNews
    2021.11.10 11:02:26
  • 연방 보건부는 화이자 부스터샷 접종 대상을 시니어에서 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 승인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화이자 부스터샷은 70세 이상 고령자나 코로나 고위험군, 장기요양원과 면역 취약층을 대상으로만 승인이 나 있었습니다. 

    어제 보건부는 화이자 부스터샷 적용 범위를 18세 이상으로 확대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보다 빨리 예방효과를 보강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내년 1월부터, 온타리오주도 내년 1월쯤 일반 주민들에게 부스터샷을 접종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립접종자문위원회는 일반 국민의 백신 효력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크게 약해진다는 증거는 없다며 아직까지 이들에 대한 부스터샷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지난 월요일(8일) 기준 캐나다 12세 이상의 백신 접종률은 1차 89.1%, 2차 84.9%입니다. 

    BC주는 1차 접종률이 90%를 돌파했고 2차도 86%에 달했으며, 온주는 1차 88.5%, 2차도 85.1%를 기록했습니다.   

    알버타주는 1차와 2차가 각각 86.9%와 80.8%로 누나붓에 이어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편, 화이자 제약사는 어제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이 최초 두차례 접종보다 더 예방 효과가 좋다고 발표했습니다. 

    관건은 효과 지속 기간인데 화이자는 앞으로 몇개월 더 지나야 정확히 알 수 있지만 지금까지 데이터를 토대로 봤을 때 추가 접종의 효력이 1년간 유지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매년 한 차례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런가하면 또 다른 한편에선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 과정이 부실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영국 저널에 따르면 전직 임상 감독관이라고 주장한 제보자는 화이자 백신의 임상시험 과정에서 부적절한 절차가 있었고, 임상 데이터의 진실성에도 의문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화이자측은 의혹에 대해 검토하고 있고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라면서도 임상시험 결과와 실제 세계 데이터가 정확하게 일치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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