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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맞았는데 값비싼 검사 왜 해야하나..항공, 렌탈카도 올라
  • AnyNews
    2021.11.05 10:28:16
  • 백신 접종 완료자의 해외여행이 증가하면서 음성확인서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출국할 때와 입국할 때 두차례 검사를 해야하다보니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겁니다. 

    일부 국가를 제외한 미국과 한국, 자마이카 등 대부분 나라들은 해외 입국자에게 PCR 음성확인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대략 200여 달러, 해외에선 150달러에서 300여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번 다녀오려면 여행 경비에 더해 검사 비용으로 1인당 400여 달러가 추가되는 겁니다. 

    현재 멕시코와 도미니칸 공화국은 음성확인서를 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고정 수입인 시니어들과 여행을 준비 중인 가족들은 여행을 포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매년 멕시코를 다녀온 한 부부는 돌아올 때 검사 비용 때문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며 계속 검사를 받아야 한다면 백신 맞을 이유가 없다고 토로했습니다. 

    또 자녀들과 해외 여행을 계획한 또 다른 가족은 1천달러의 검사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국내 여행으로 바꿨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캐나다상공회의소와 스노우버드협회는 접종 완료자에게 값비싼 검사를 받도록 하는건 비합리적이고 이치에도 맞지 않는다며 이제 정부도 불필요한 장벽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연방정부는 검사 폐지를 논의 중이라면서도 아직 안심할 수 없다며 당분간 유지할 뜻을 밝혔습니다.   

    캐나다와 달리 미국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개시되는 육로 이용 시에는 음성 확인서를 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검사 비용 문제지만 앞으로 해외 여행을 하려면 이전보다 더 많은 돈을 예상해야 합니다. 

    여행 수요가 늘고 연료 가격이 오르면서 미국과 케러비안의 항공료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올랐고, 연휴 기간엔 더 오를 것으로 전문가는 전망했습니다.  

    또 미국은 렌탈 차량 비용이 2019년 보다 무려 50%가 껑충 뛰었습니다. 

    이에 전문가는 미리미리 예약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이밖에 특별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했더라도 현지에서 코로나에 감염되면 전액 보상이 불가능해 부담이 커질 것이라고 전문가는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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