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노스욕에서 여아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지난달 16일 밤 10시 15분경 핀치와 영 스트릿 웨스트에 있는 한 가게 안에서 친구와 함께 쇼핑을 하던 14살 소녀 뒤에 몰래 접근해 성추행 한 뒤 달아났습니다. 20대 용의자는 키 183 센티미터, 중간 체격에, 어깨가 넓고 짙은 갈색 머리를 했으며, 범행 당시 짙은 회색의 후디 셔트와 바지, 검은색 운동화를 신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