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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필지역 교육청 산하 고교교사 전면파업 돌입
  • 손희정기자
    2015.05.04 10:52:40
  • 국내에서 토론토에 이어 두번째 큰 규모인 필 지역 교육청 산하 고교교사들이 오늘 전면파업에 돌입하며 교사 파업 사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시사가와 브램튼, 칼레돈 들을 포함한 필 지역 교육청과 온타리오 고교교사연맹은 어제 막판 단체협약 협상을 벌였으나 타결점을 찾지 못했으며 이에 오늘 아침부터 이 지역 고교교사들이 수업 지도를 거부하며 실력행사에 나섰습니다.

    이로 인해 이 지역 고교생 4만2천명이 오늘부터 수업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으며 특히 대학 진학을 앞둔 12학년생은 여름 보충수업을 받아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 필 지역교육청측은 주정부가 교사 임금 인상을 위한 추가 지원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아 협상에서 여지가 없다며 교사들이 파업을 해야할 명분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필 지역에 앞서 이미 서드베이와 오샤와 지역 고교 교사들이 파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립초등교사들과 가톨릭영어교사 노조도 오는 10일까지 단체 협약이 성사되지 않으면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한바 있습니다.

    캐슬린 윈 주수상과 리즈 산달스 교육장관은 공무원 임금 동결조치에 따라 교사들만 예외적으로 임금 인상을 허용할 수 없다며 교육청 자체적으로 예산이 확보될 때만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8월 31일 기존 단체 협약이 만료된 상태이며 교사 노조측은 지난해 단체 협약 협상과 관련해 주정부가 제정한 새 법안에도 반발하고 있습니다.

    각 교육청들은 주정부의 임금 동결 조치로 노조와 협상 테이블에서 양보할 수 있는 사안이 별로 없다며 근무환경 개선 등에 대해서만 재량권을 행사할 수 있을 뿐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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