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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산업 중심지 알버타주 5일 총선 실시
  • 손희정기자
    2015.05.04 09:53:36

  • 캐나다 에너지산업의 중심지인 알버타주가 내일 총선을 치르는 가운데 막판 지지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민당이 지난 44년째 집권을 이어오고 있는 보수당을 제치고 정권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짐 프렌티스 당수가 이끌고 있는 보수당은 유세 과정에서 알버타주 경제 침체에 따른 지탄을 받으며 고전하고 있는 반면 신민당은 상승세로 집권의 꿈이 부풀어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알버타 기업계는 지난 1일 선거 홍보물을 내놓고 신민당이 집권할 경우 경제에 부정적이 영향이 미칠 것이라며 유권자들에게 보수당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라첼 노틀리 신민당 당수는 네거티브 전략일 뿐이라며 신민당만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민당은 지난 총선에서 87개 선거구중 4곳에서만 승리했으나 노틀리 당수는 유권자들이 변화를 원하고 있다며 알버타에 봄이 찾아왔다고 역설했습니다.

    프렌티스 당수는 보수당만이 신민당 집권을 막을 수 있다며 막판 탄력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민당은 이번 유세과정에서 법인세 인상과 연 30만달러 이상 고소득자에 대한 부자세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수당은 법인세 인상이 경제에 나쁜 여파를 미칠 것이라며 그러나 고소득자에 대한 특별세금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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