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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6.13 09: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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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규모인 온타리오주 토론토 동물원이 파업 5주 만인 내일 모레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합니다. 앞서 지난달 11일부터 피켓 시위를 벌인 노조원 4백여 명은 최근 새 생명 탄생으로 사측과 재협상을 결정하고 지난주 극적 합의를 도출해 냈습니다. 어제 노조원이 단체협상안을 승인하자 동물원측이 목요일 오전 9시 개장을 알리고 오늘부터 개장 준비 작업을 진행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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