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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6.12 09: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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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미시사가 론 파크와 화이트옥스 파크 지역에는 요즘 자벌레가 기승입니다. 겨울철 땅 속에서 동면하다 한꺼번에 밖으로 나오는 자벌레는 참나무와 단풍, 히코리, 자작 나무 등 활엽수 잎만 갉아먹는 해충으로 나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시 당국이 지상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올해는 그 수가 너무 많아 항공 방제 작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집 소유주들도 나무 관리 등에 5백에서 1천달러 정도를 쓰는데 만일 나무가 죽게 되면 이보다 두배 많은 경비를 들여 처리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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