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토론토 재산세 9.6% 오른다..차우 시장 지지율 하락
  • AnyNews
    2024.02.20 13:07:23
  • 온타리오주 토론토 재산세가 9.5% 오릅니다. 

    최근 토론토 시의회는 9.5% 재산세 인상을 18-8로 통과시켰습니다.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의 취임 후 첫 예산으로, 1998년 이후 가장 큰 인상폭인데 이에 시는 18억 달러 적자를 메꾸기 위한 세수확보 차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세대 주택의 재산세는 약 3%, 상업용부동산 4%, 산업용은 8% 입니다. 

    시는 또 경찰이 예산 부족을 들어 인력을 충원할 수 없다고 지적하자 경찰 예산은 줄이지 않고 전액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토론토 예산안 공개 이후 차우 시장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앞서 70%대 지지율을 유지했던 차우 시장의 지지율은 이달 초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55%로 떨어졌습니다. 

    이런 지지율 하락은 재산세 대폭 인상 추진이 요인입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201667
No.
Subject
13737 2024.02.21
13736 2024.02.21
13735 2024.02.21
13734 2024.02.21
13733 2024.02.21
13732 2024.02.20
2024.02.20
13730 2024.02.20
13729 2024.02.20
13728 2024.02.20
13727 2024.02.14
13726 2024.02.14
13725 2024.02.14
13724 2024.02.14
13723 2024.02.14
13722 2024.02.14
13721 2024.02.13
13720 2024.02.13
13719 2024.02.13
13718 2024.02.13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