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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역 확진자 이동 경로는..미시사가 월마트, 병원 등
  • AnyNews
    2024.02.14 12:53:12
  •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어린이가 홍역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온타리오주 필 지역 보건당국은 홍역 바이러스 노출 장소를 공개하고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2월 1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30분까지 미시사가 Dixie Rd 3100번지(Wow...What A Deal!)와 저녁 7시부터 밤 10시 사이 Dundas St. E 1500번지 월마트입니다. 

    이어 3일 새벽 2시부터 아침 7시 사이 미시사가의 Trillium Health 응급실이고, 5일 오전 10시반부터 오후 4시까지는 Dundas St. E. 400번지의 400 Dundas Medical 입니다. 

    이외에도 6일 저녁 7시와 7일 아침 11시30분은 Trillium Health 응급실입니다. 

    당국은 1세 미만의 유아와 예방접종하지 않은 임산부,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은 합병증 위험이 높고, 또 홍역을 앓은 적이 없거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은 감염 위험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이동 동선이 겹치는 경우 예방 접종 상태를 확인하고, 증상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정의에게 연락하거나 필 지역 보건 당국(905-799-7700)에 연락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홍역에 노출되면 7일부터 21일 이후 고열과 콧물, 기침, 눈 충혈 등 증상이 나타나며 얼굴에 붉은 발진은 4일에서 7일간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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