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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주, 한밤 중 가정집 화재로 사형제 숨져..어린 자녀 3명 목숨 건져
  • 손희정기자
    2015.02.26 07:33:09
  • 한밤 중 주택에서 불이 나 잠자던 어린이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CBC에 따르면 숨진 아이들은 9살과 10살, 12살, 16살의 사형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어제 밤 0시30분쯤 매니토바주 위니펙 남서쪽 케인에 있는 2층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잠자던 34살의 엄마는 어린 자녀 3명을 데리고 급히 대피했습니다.   

    그러나 2층에서 자고 있던 사형제는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이날 불은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아빠가 발견해 당국에 신고했으며,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길이 집 전체로 번진 뒤였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부모와 소방당국이 집 안에 남은 아이들을 구하려 애썼지만 열기와 연기로 인해 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가족에 따르면 엄마와 아빠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집 안에 들어갔다 연기를 들이마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구조된 어린 자녀 3명은 이웃들이 돌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형제 4명의 참극이 알려지며 지역 사회가 큰 슬픔에 빠진 가운데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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