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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 주민 학교운동장 이용 찬반 논란 확대..노스밴 사립학교와 학부모간 논쟁
  • 손희정기자
    2015.02.25 08:34:04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노스밴쿠버에 있는 구스토 국제 프렌치 학교에서 벌어진 운동장 이용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오후 4시쯤 엄마 2명과 자녀 5명이 해당 학교 운동장에서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보안 요원이 나타나 나갈 것을 요구했고 뒤이어 교장도 나와 떠날 것을 요구했는데 엄마가 이를 거부하면서 둘 사이에 실랑이가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이 장면이 유투브에 올려지자 논란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학부모는 무슨 학교에서 보안요원까지 고용해 이용을 막나며 이는 지역 사회에 위화감만 조성할 뿐이라고 비난하며 운동장 개방을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측은 얼마 전 프랑스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을 들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방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노스밴쿠버 교육청은 운동장 사용에 대해서는 학교측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히면서도 양측이 원만히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문제가 된 해당 학교는 공립일 당시 주민들이 기금을 모아 운동장을 개선했는데 지난 2010년 폐교된 이후 해당 프렌치 학교측이 10년간 임대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밴쿠버 공립학교는 운동장을 항상 개방하고 있으며, 써리는 방과 후 개방, 노스밴쿠버 공립학교는 수업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만 운동장을 개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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