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11.25 07:42:39
-
온타리오주 에토비코의 한 가정집에서 일산화탄소가 새나와 일가족이 중독되는 사고가 있었습니. 오늘 새벽 2시쯤 427 고속도로 서쪽 웨스트 웨어사이드 로드에 있는 가정집에서 2살난 영아와 영아의 부모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채 발견돼 병원으로 급히 후송됐으며 다행히 3명 모두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당시 집 안에 일산화탄소 경보기가 있었으나 일주일 전쯤 경보기가 울리자 고장난 것으로 잘못 알고 건전지를 빼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당국은 주택 난방기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됐다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9895 | 2021.03.24 | |
9894 | 2021.03.24 | |
9893 | 2021.03.24 | |
9892 | 2021.03.24 | |
9891 | 2021.03.23 | |
9890 | 2021.03.23 | |
9889 | 2021.03.23 | |
9888 | 2021.03.23 | |
9887 | 2021.03.23 | |
9886 | 2021.03.23 | |
9885 | 2021.03.23 | |
9884 | 2021.03.22 | |
9883 | 2021.03.22 | |
9882 | 2021.03.22 | |
9881 | 2021.03.22 | |
9880 | 2021.03.22 | |
9879 | 2021.03.22 | |
9878 | 2021.03.19 | |
9877 | 2021.03.19 | |
9876 | 2021.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