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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7.02 10: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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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환경성이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와 해밀턴 등 남서부 지역에 폭염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34도, 체감온도가 38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환경성은 이번 기상 특보가 일요일인 주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토론토 시는 오늘 오전 11시 노스욕 시빅센터 등 15곳에 쿨링센터를 열고 특보가 발령된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기간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고, 애완동물이나 어린 자녀는 차에 두지 말며, 늘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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