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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5.14 09: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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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미시사가 인근 401번 고속도로에서 고장이 나 멎춘 차 운전자를 돕기위해 차를 세웠던 선행 운전자가 화를 면했습니다.온타리오주경찰에 따르면 이 운전자는 고장 차 뒤에 차를 세운뒤 차밖으로 나온 순간 뒤에서 달려오던 차량이 이 운전자의 차를 들이 받았습니다.이 장면은 당시 이 차에 장착된 카메라에 고스란이 잡혀 유튜브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이 운전자는 차 수리비가 1만달러 이상 든다며 그러나 다른 운전자를 돕기위해 앞으로도 차를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이와 관련 경찰은 고속도로 가로변에 고장차를 발견하면 차를 멎추지 말고 고속도로를 일단 빠져나가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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