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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 캐나다, 온주 오샤와 공장 근로자 1천명 감원 예정
  • 손희정기자
    2015.05.01 10:10:53

  • 제너럴 모터스가 어제  캐나다 공장 구조조정 계획과 미국 투자 확대 전략을 함께 발표했습니다. 
     
    GM캐나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샤와 공장 근로자 1000여명을 감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제 해고가 아닌 퇴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근로자 은퇴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오샤와 공장은 쉐보레 카마로와 임팔라, 뷰일 리갈, 캐달락 XTS 등을 혼류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근무형태는 3교대에서 1교대로 줄어들며, 생산 라인도 단일 통합 라인으로 바뀌게 됩니다.

    또 오는 11월부터 카마로 등 생산이 중단되며,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 등으로 물량이 이전됩니다.
      
    이어 GM 본사는 향후 3년 간 미국 내 생산·제조 부문에 54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GM 북미생산부문 캐시 클레그 부사장은 랜싱 공장과 폰티악 공장 등에 차세대 모델 생산을 위한 새로운 금형 및 조립 라인를 투입하며, 공장 생산 설비 업그레이드에 지속적인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GM은 북미 시장에서 두 가지 상반된 전략을 발표했으며 전략의 내용과 발표 시기가 무척이나 공교롭다. 미국 현지 투자는 미국 자동차 산업 노조인 UAW와의 협상을 앞둔 시점에서 나왔습니다.

    한편 캐나다 공장 구조조정은 연방정부의 GM 주식 매도 이후 발표됐습니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이달 초 GM 주식을 모두 처분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 2009년 GM의 파산을 막기 위해 95억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GM이 도산할 경우 전·후방 연관 산업에 미칠 악영향과 일자리 감소 등 경제적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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