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의 전자신분증 도입이 1년 넘게 미뤄지고 있습니다. 앞서 2021년 11월 말까지 전자신분증을 보급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1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정부는 언제쯤 도입될 지 등에 대해 발표하지 않고 있으며 관련 웹사이트 또한 지난해 11월 이후 그대로입니다. 휴대전화와 같은 전자기기에 운전면허증 등의 신분증을 넣어 카드를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또 분실이나 도난 방지를 위해 도입한 전자신분증은 하지만  백신 접종 인증 앱 개발이 우선되야 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발표 이후 지금까지 무기한 지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