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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01.24 10: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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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커뮤니티 메일함만 골라 턴 절도범 3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도구를 이용해 광역토론토 지역을 돌아다니며 커뮤니티 우편함에서 수표와 소포 이외에 각종 금융 관련 문서와 정부 문서, 신용 및 투자 정보 등을 훔쳤습니다. 미시사가의 한 여성은 거의 매일 우편물을 도난 당해 수령인을 친구집 주소로 바꿨다며 캐나다포스트에 이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으나 특별한 해결책을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역토론토에서 우편물 절도 사건이 급증하며 신분 도용이 우려되는 가운데 최근 몇 주 사이 파손된 사서함을 확인했다는 캐나다포스트는 현재 당국 등이 조사 중이라며 피해가 잦은 미시사가에는 올 봄 보안이 강화된 최신 사서함 모델을 다시 설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보안이 강화된 사서함 설치가 요구되는 가운데 만일 우편물 도난이 의심된다면 경찰에 신고하고 캐나다포스트 고객센터에 연락해 알릴 것을 관계자는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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