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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머니 밀쳐 숨지게 한 30대 남성 과실치사..또 스워밍 범행
  • AnyNews
    2023.01.24 13:32:31
  •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80대 할머니를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게 살인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오늘 토론토 경찰은 당초 가중 폭행 혐의 등으로 붙잡았으나 부검 결과 과실치사 혐의로 높여 37세 롸이언 커니인을 입건한다고 밝혔습니다.


    커니인은 지난주 금요일 아침 토론토 다운타운 King과 Yonge street에서 걸어가던 할머니를 땅바닥으로 밀쳐 쓰러뜨렸습니다. 


    넘어지면서 얼굴과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89세 할머니는 끝내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피해자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범행 후 현장에서 달아는 커니인은 한시간 뒤 경찰에 체포됐으며, 경찰 조사에서 커니인이 아무 이유 없이 할머니를 밀친 것으로 드러나면서 토론토 사회가 또 한번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커니인은 또한 범행 전 Church Street과 Front Street 동쪽에 있는 업소 창문에 벽돌을 던져 5천달러 미만 범죄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살인 및 실종 전담반이 수사하고 있으며, 올들어 두번째 발생한 살인으로 기록됐습니다. 


    토론토 버스 안에서 TTC 직원 2명이 집단 폭행 당하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3시반쯤 스카보로 Kennedy와 Merrian 로드 인근을 지나는 버스 안에서 10명에서 15명의 젊은이들이 TTC 유니폼을 입은 직원 2명을 공격한 뒤 달아났습니다.  


    케네디역으로 가던 중 변을 당한 피해 직원들은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번에도 여러 명이 함께 떼지어 몰려다니며 이유 없이 무고한 피해자를 물색해 공격하는 범행인 스워밍일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토요일 오후 6시반에는 스카보로 Markham Road와 Progress Avenue에서 교대를 준비 중인 TTC 직원이 비비총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곳을 지나는 차 안에서 날라온 것으로 피해 직원은 부상을 입지는 않았으며, 경찰이 10대 백인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지하철과 버스 등에서 승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가 잇따르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TTC 직원 노조는 폭력 방지를 위한 추가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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