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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6.22 10: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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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웨스턴 병원 6층 병동에서 집단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토론토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 병원에선 지난 1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입원 환자 4명과 직원 3명이 감염됐으며, 다행히 확진자 대다수가 증상이 경미하거나 무증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이 이들 모두 인도발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역학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포트무디에 있는 이글릿지 종합병원에서도 9명이 집단 감염됐습니다. 프레이저 보건 당국은 병원에 예방 조치를 취한 뒤 역학 조사 중이라며 이 병원 응급실은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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