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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6.02 1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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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33명으로 전날 보다는 늘었지만 사흘 연속 1천 명 아래를 유지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일평균 확진자 수도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1천 명 아래인 978명으로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사망자는 또 25명이 늘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지금까지 모두 8천791명이 사망했습니다. 신규 환자를 지역별로 보면 토론토에서 173명, 필 지역 134명이 나왔고, 욕 지역에선 69명 늘었으며 나머지 지역은 50명 미만입니다. 3차 대유행 기간 동안 한때 4만3천 명에 달했던 실확진자 수는 1만664명으로 줄었습니다. 실확진자 수는 현재 병원에 입원했거나 격리 중인 확진자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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