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1.02.25 09:20:32
-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술집 등 요식업계는 앞으로 계속 도매가로 주류를 구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사태 이후 술집이나 식당 등 주류 판매가 가능한 요식업계를 돕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주류를 도매가에 구입하도록 허용한 정부는 프로그램 만료일이 다가오자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업주들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주류 도매가 구입을 영구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코로나 이전까지 소매가에 주류를 구입해 온 업계는 코로나19 이후 파산 직전으로 내 몰린 업주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환영했습니다.
No.
|
Subject
| |
---|---|---|
9895 | 2021.03.24 | |
9894 | 2021.03.24 | |
9893 | 2021.03.24 | |
9892 | 2021.03.24 | |
9891 | 2021.03.23 | |
9890 | 2021.03.23 | |
9889 | 2021.03.23 | |
9888 | 2021.03.23 | |
9887 | 2021.03.23 | |
9886 | 2021.03.23 | |
9885 | 2021.03.23 | |
9884 | 2021.03.22 | |
9883 | 2021.03.22 | |
9882 | 2021.03.22 | |
9881 | 2021.03.22 | |
9880 | 2021.03.22 | |
9879 | 2021.03.22 | |
9878 | 2021.03.19 | |
9877 | 2021.03.19 | |
9876 | 2021.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