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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일자리 6만2천개 늘어..12월 급속 둔화 예상
  • News
    2020.12.04 10:44:59
  • 지난달 캐나다에서 9만9천 여명이 풀타임 일자리를 찾았는데 반대로 파트타임에서 3만7천여 명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오늘 연방통계청은 지난달 채용 인원이 10월보다 줄었지만 구직자도 함께 감소하면서 실업율이 10월 9%에서 8,5%로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숙박과 식음료 부문에서 2만4천 여명이 실직했는데 이는 11월 8일에서 14일 사이의 집계로, 지난달 후반부터 전국이 방역 규제를 강화한 만큼 12월 전국의 노동 시장 회복이 급속히 둔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습니다. 국내 고용 시장은 5월과 9월 사이 월평균 2.7% 증가했으나 11월에는 0.3%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한편,지난달에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숙박과 식음료, 운송과 창고, 도소매업과 건설 분야에서 2만4천 여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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